2006년 03월 21일
taste blindness
... 아니 뭐랄까 감기 비슷한거같아. 일종의 코감기 같은 거 말야.
나야 애초에 맛을 모르니까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
뭔가를 씹고 삼킨다는 기분은 들어도 맛은 느껴지지 않지.
굳이 맛을 느낄수 없다는 걸 설명하자면 말이지.
글쎄... 별 다르게 불편한 점은 없어. 내가 맛이란걸 알았다가
잃어버렸으면 모를까 애초에 맛을 모르고 지내왔으니까.
무언가에 대해 무지하면 그에 따른 쾌감이나 고통은 전혀 이해되지 않잖아?
많은 사람들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먹는 건 고역스럽지 않냐고
하지만 나에게 먹는다는 건 똥을 누거나 머리를 긁는 것처럼 그냥 행위야.
똥이 누고 싶으니까 화장실을 가는것처럼 배고프니까 먹는거구.
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맛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내가 음식
먹을때 느끼는 감정과는 달라. 나는 좀 더 원초적이지.
-이 정도 먹었으니 배가 고프거나 기력이 떨어지지는 않겠군
뭐 생사에 관계된 일, 심각해서 우습지만 사실이니까. 나는 단순히
맛을 모르는 거지 모든 고통에 초월한건 아니거든.
내가 맛을 모른다고하면 사람들은 나를 사이보그 취급하지만 나도
배고프다는 것 정도는 느낄 줄 안다고 그리고 먹지 않으면 죽겠지.
나야 애초에 맛을 모르니까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
뭔가를 씹고 삼킨다는 기분은 들어도 맛은 느껴지지 않지.
굳이 맛을 느낄수 없다는 걸 설명하자면 말이지.
글쎄... 별 다르게 불편한 점은 없어. 내가 맛이란걸 알았다가
잃어버렸으면 모를까 애초에 맛을 모르고 지내왔으니까.
무언가에 대해 무지하면 그에 따른 쾌감이나 고통은 전혀 이해되지 않잖아?
많은 사람들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먹는 건 고역스럽지 않냐고
하지만 나에게 먹는다는 건 똥을 누거나 머리를 긁는 것처럼 그냥 행위야.
똥이 누고 싶으니까 화장실을 가는것처럼 배고프니까 먹는거구.
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맛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내가 음식
먹을때 느끼는 감정과는 달라. 나는 좀 더 원초적이지.
-이 정도 먹었으니 배가 고프거나 기력이 떨어지지는 않겠군
뭐 생사에 관계된 일, 심각해서 우습지만 사실이니까. 나는 단순히
맛을 모르는 거지 모든 고통에 초월한건 아니거든.
내가 맛을 모른다고하면 사람들은 나를 사이보그 취급하지만 나도
배고프다는 것 정도는 느낄 줄 안다고 그리고 먹지 않으면 죽겠지.
# by 늘보 | 2006/03/21 16:26 | 거미원숭이놀이 | 트랙백 | 덧글(0)



